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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섭'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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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정보
여준수 선수 "지금은 모든 훈련을 습득하는게 중요, 이 시간이 앞으로 내 방향을 결정"..."경기고 전승 우승 목표"
"모든 선수들은 비슷한 꿈을 꾸면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U18, U20, U23 선발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할 것이고 아이스하키 명문인 연세대와 고려대에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옆에 있는 동료가 경쟁자고 동반자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가장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는데 현재보다 미
이준섭
2024.09.20 16:47
아타종합
"기본기 부족하면 고학년 갈수록 실력차 뚜렷" 장용원 코치...인생 2막 시작하며 본격적 후진 양성
"코칭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은 마인드인데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정신을 강조하며, 아이스하키 외에도 선수끼리 배려하고 이해하는 자세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아이스하키의 기본기 외 마인드도 강조하고 있는 '장스하키' 장용원 코치. 장코치가 가진 아이스하키에 대한 철학은 선수와 지도자로 이름을 알린 그의 아
이준섭
2024.09.03 11:38
선수정보
"아이스하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 대중화에 앞장 설 것" 경희대 최정윤 선수
"어렸을 때 축구를 배우고 싶었다. 당시 축구 클럽팀의 인원 제한으로 다른 운동을 찾는 중 주위의 권유로 아이스하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린 나이에 아이스하키 매력에 빠지게 되어 여기까지 왔다"현재 경희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아이스하키부에 재학 중인 최정윤 선수가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배경을 생각하며 한말이다. 다음은 경희대
이준섭
2024.08.28 16:16
현장사진
[KPHL] 블랙머신vs파이터즈 경기 스틸컷
[링크현장] 8월 14일 김포 웨이브즈 링크장에서 열린 블랙머신vs파이터즈로 경기로 결과는 8대 7로 파이터즈의 승리로 끝났다. 다음은 블랙머신vs파이터즈 경기 스틸컷이다. 현역시절만큼 뜨거웠던 경기를 사진으로 감상해보겠다.
이준섭
2024.08.27 14:45
영상뉴스
8월 3주차 FUN HOCKEY GAME LESSON 골 모음
이번 경기는 아이스하키에서 1골이 나온 흔하지 않은 경기로 그만큼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헬멧은 벗은 아이들은 땀범벅이 될 만큼 오래 달렸는데 스케이터 뿐만 아니라 골리도 경기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야한다.아래는 하키TV에서 촬영한 게임레슨 영상으로 어린 선수들 게임 영상을 감상해보자 영상=하키TV
이준섭
2024.08.27 14:13
영상뉴스
8월 3주차 포커스하키 PRACTICE GAME 골 모음
이번 영상은 고양실내빙상장에서 진행하는 '포커스하키 PRACTICE GAME' 영상으로 고학년들의 멋진 플레이를 담았다.아이스하키가 엘리트체육만이 아니라 생활체육으로써 자리잡기위해 다양한 변화도 필요한데 고학년들이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멋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이 절실하다. 영상=하키TV
이준섭
2024.08.27 13:53
영상뉴스
8월 3주차 SNHL 성남유소년 아이스하키리그 골 모음
8월 3째주 탄천빙상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SNHL 성남유소년 아이스하키리그' 저학년 선수들의 활동 모습을 영상을 담았다.아직 저학년이지만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빙판을 녹일듯한데 골 넣는 플레이를 영상으로 확인하겠다.
이준섭
2024.08.27 13:47
영상뉴스
8월 3주차 토탈하키제이 게임레슨 골 모음
여름방학 캠프 시즌이 지나고 하반기 각종 대회를 앞으로 선수들의 게임레슨이 한창이루어지고 있다.이번 영상은 토탈하키제이에서 진행하는 3주차 골장면을 모았다. 영상=하키TV
이준섭
2024.08.27 13:25
아타종합
아이스하키, 새로운 리그 출범을 알리다
"그 때, 그 선수들"왕년의 스타들이 한자리 모였다. 한때 '퍽' 좀 갖고 놀았다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팀을 결성하고 새로운 리그에 도전한다. 이번에 모인 선수들은 한때 U리그 등을 평정한 선수들로 면면을 살펴보면 아이스하키판에서 꽤나 이름을 날린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지금은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후진양성에 힘을
이준섭
2024.08.23 15:41
클럽소식
여자아이스하키가 더욱 활성화 되는 초석 마련...헤라 이원 단장, "팀 성장과정 지켜봐주길"
"2023년 한돈배 드림리그 참가를 위해 감독들끼리 의기투합해 여자팀을 만든게 '헤라'라는 여자아이스하키팀을 만들었다. 꿈나무 대표, 청소년 대표, 성인 국가대표로 갈 수 있는 길을 터 주는게 목표이다" 아이스하키라는 종목 특성상 남자들의 경기로 많이 인식되고 있는데 최근 우리나라에서 부는 아이스하키 열풍에 여성선수들도
이준섭
2024.08.20 12:33
선수정보
새내기 홍재승 "광운大, 아이스하키에 대한 열정만큼 대단"...존경받는 선수 될 것
"광운대학교는 아이스하키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히 강하다고 생각한다. 학교 자체적으로 지원도 많고 이번에 새로 단장한 링크장의 빙질 상태는 상당히 우수하다고 생각한다"24학번 광운대학교 새내기 홍재승 선수는 자신이 입학한 학교의 장점을 설명한 대목이다. 최근 광운대학교는 반 년이 넘는 공사 끝에 링크장을 새단장했다. 소속
이준섭
2024.08.16 16:30
대회소식
24년 고교아이스하키 3차리그 개막 앞둬
[아이스타임즈=이준섭 기자] 2024년 고교아이스하키 3차리그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3차 리그는 8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고려대학교 아이스하키 링크장에서 열린다. 최근 강릉에서 2차 리그를 끝낸 고교 아이스하키 팀들은 한
이준섭
2024.08.13 12:17
선수정보
"자신의 장점 더욱 확실히하고 경기에 써야" 광운대 강효준...'열심히'는 모두가 할 수 있는 일로 '잘'하려고 노력해야
"열심히 하는 것은 모두가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운동은 스마트하게 더 잘하려고 노력해야한다"등번호 27번을 달고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는 광운대학교 스포츠융합과학과 22학번 강효준 선수. 과거부터 중, 고등학교 리그와 U리그, 2022년도 폴란드에서 열린 U-20 1B 대회에 참가하면서 꾸준하게 실력을 인정받
이준섭
2024.08.05 11:29
대회결과
2024 고교아이스하키 2차리그 경기고 우승으로 막내려...1차리그선 경복고 우승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부 아이스하키대회인 '2024 고교아이스하키 2차리그'가 지난 29일 막을 내렸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고, 경복고, 경성고, 광성고, 중동고 5개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차리그에서는 경기고등학교가 우승
이준섭
2024.07.31 11:09
선수정보
"아버지는 가장 존경하는 감독이자 코치" 광운대 홍재웅 선수...父 훈련부터 멘탈 코치까지 관리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 역사를 새로 쓰는 일을 만들어 보겠다" "기본기는 재미없고 지루한 훈련이지만 훌륭한 미래의 '나'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 광운대학교에서 디펜스로 활약하고 있는 3학년 홍재웅 선수. 인터뷰에서 자신의 올해 목표와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광운중학교와 중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광운대학
이준섭
2024.07.26 12:11
아타종합
골리 코치로 변신한 배유성 선수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골리에게 더 나은 환경 만들어주고파"
"아이스하키는 내 인생의 길잡이다. 삶의 모든 것이 아이스하키에서 비롯됐다"국내 아이스하키 환경에서 골리 선수로 활동하기란 쉽지않다. 유소년부터 청소년, 성인팀까지 그 어떤 포지션보다 어려운 경쟁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골리라는 포지션을 선택하고 열정하나만으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배유성 코치. 찬란했던 선수 시절을
이준섭
2024.07.23 09:58
선수정보
日서 활약한 문진혁 선수, 현장 경험 통해 지도자로 변신..."선수 성장 돕는 지도자 되고파"
"아이스하키는 나의 '자부심'이다. 내게 자신감과 특별함을 동시에 선사해줬다"프로 아시아리그의 닛코 아이스벅스에서 선수생활을 한 문진혁 선수. 포지션은 센터로 분당중, 경기고, 고려대를 졸업하고 일본팀에 입단했다. 국내에서 선수시절 IIHF U20 World Championship Division 2 Group B, 2
이준섭
2024.07.18 15:37
선수정보
[Ice인터뷰] 대학 진학 실패가 더 큰 기회 만들어준 아이스벅스 성도현 골리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
[아이스타임즈=이준섭 기자] "저에게 아이스하키는 기둥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 기둥이 없으면 안 되는 것처럼 아이스하키는 제 삶을 무너지지 않게 지탱해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코로나 시기, 대회가 없어 경기에 뛰지못해 대학 진학에 실패한 성도현 선수가 일본 구단 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어려웠던 시기에 모교에서 꾸준히 연
이준섭
2024.07.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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