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포토] 함께 호응하는 아이스하키…링크장 방문의 묘미
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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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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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타임즈=정예원 기자] 스포츠 경기는 관중의 수가 늘어날수록 현장의 재미도 배가된다.
NHL의 경기는 북미인들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있다. 국내 아이스하키도 언젠가 인기 종목으로 탈바꿈해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울 날이 오길 바란다.
링크장에 화려한 조명이 내리쬐며 관중들의 환호가 더해지고 있다.
경기장 안에는 빈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인파가 가득하다.
사진=신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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