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타임즈=정예원 기자] NHL(National Hockey League,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의 열기가 빙판을 달구고 있다. 세계 최고의 아이스하키 리그인 만큼, 늘 인기가 뜨겁다.

본지의 신명근 기자가 현장의 생생함을 담았다.

관중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고 경기 중 선수들의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고 있다.

LA Kings 소속 31번 골리 데이비드 리티치가 골대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사진=신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