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포토] 아이스하키 현장은 매일이 축제…"누구나 즐길 수 있다"

정예원 승인 2024.03.18 15:53 의견 0

[아이스타임즈=정예원 기자]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National Hockey League)의 인기는 매일이 상한가이다. 경기가 있는 날마다 관중들은 삼삼오오 경기장으로 모여든다.

대한민국 아이스하키가 붐이 일고 있는 요즘 야구와 축구 못지 않게 하루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기원해본다.

가득 메운 인파들로 인해 링크장에는 열기가 가득하다.

선수들의 볼 경합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사진=신명근 기자

저작권자 ⓒ 아이스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